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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즈(HOZ) 한글로고 디자인
호즈(HOZ) 한글로고 디자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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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 서서...
2005년 11월 17일... 맞은편 은행나무가 어찌나 화려하던지... 마침 달도 마실 나왔더라. 시큰한 바람 한 번에 곧 화려하게 떨어버리겠지? ... 사진을 찍고서는 지나치려는데... 은행나무를 담은 이곳이 허전하다, 가시지 않은 시큰거림은 은행나무 때문만은 아닌 듯. , 더운 여름날 건널목 이만 치에서 혼자 꿋꿋하게 서 있던 해바라기. 비가 오면 고개 숙이고 오는 대로 부슬부슬 서 있던, 하도 측은해서 우산 들고 누굴 기다리는 양 옆에서 한참 비를 피해주곤 했었는데... 비가 와서 고개를 떨구고 있나 했더니 알고 보니 해가 떠서 고민이더군. 어느 날 목이 달아나고 어느 날 몸이 달아나서 이젠 발자국도 남질 않았다. 가엾기도 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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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AN CI
제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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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살, 금-, 살, 금-, 세상에 인간이! 솟았다. 쭈 삣, 쭈 삣, 바짝 세우고 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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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더?
길-게 혀를 내밀고, '하나만 걸려라~!' , 폴~짝 넘어버렸다. ㅎㅎ 한 판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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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멈칫!' 앞에 사자 한 마리가 떡~하니, 아까 비 오고 천둥소리가 이 녀석이었나? 잡은 것 없이 힘만 잔뜩 쓰고는 드러누웠다. , 돌아갈까? 기다려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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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
소나기가 다녀간 지 한참인데, 사슴 한 마릴 몰고 가지 못했다. , 쯧쯧... 저 녀석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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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현서'가 갖고 노는 레고로 타이포놀이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조카 '현서'가 갖고 노는 레고로 타이포 놀이. 아직은, 만들어 놓으면 죄다 분리해버리는 것 밖에 모르는 '현서'랑 레고 갖고 놀면서, 글자 '서현서' 만들기. 나도 레고 갖고 놀고싶다. 레고 사줘~~~ ! 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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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 캐릭터디자인
코란도 [투리스모] 캐릭터디자인 - 우수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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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 2011 winner
Typography BGY-aPaT Corresponding to the difference in temperature of the work of the artist Wassily Kandinsky and the cubism of Pablo Picasso, this typography has been inspired by three different shapes and the cubism. They describe three different kinds of temperature: an equilateral triangle means "hot", acircle symbolises "cold" and a square means "not too hot and not too cold -lukewarm".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