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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AN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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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살, 금-, 살, 금-, 세상에 인간이! 솟았다. 쭈 삣, 쭈 삣, 바짝 세우고 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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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판 더?

길-게 혀를 내밀고, '하나만 걸려라~!' , 폴~짝 넘어버렸다. ㅎㅎ 한 판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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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멈칫!' 앞에 사자 한 마리가 떡~하니, 아까 비 오고 천둥소리가 이 녀석이었나? 잡은 것 없이 힘만 잔뜩 쓰고는 드러누웠다. , 돌아갈까? 기다려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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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

소나기가 다녀간 지 한참인데, 사슴 한 마릴 몰고 가지 못했다. , 쯧쯧... 저 녀석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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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즈(HOZ) 한글로고 디자인

호즈(HOZ) 한글로고 디자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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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현서'가 갖고 노는 레고로 타이포놀이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조카 '현서'가 갖고 노는 레고로 타이포 놀이. 아직은, 만들어 놓으면 죄다 분리해버리는 것 밖에 모르는 '현서'랑 레고 갖고 놀면서, 글자 '서현서' 만들기. 나도 레고 갖고 놀고싶다. 레고 사줘~~~ ! 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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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 캐릭터디자인

코란도 [투리스모] 캐릭터디자인  - 우수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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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 2011 winner

Typography BGY-aPaT Corresponding to the difference in temperature of the work of the artist Wassily Kandinsky and the cubism of Pablo Picasso, this typography has been inspired by three different shapes and the cubism. They describe three different kinds of temperature: an equilateral triangle means "hot", acircle symbolises "cold" and a square means "not too hot and not too cold -lukewar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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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 2009 winner

Corporate Design Broadcasting news (Brand Identity) The branding for Broadcasting news is based on the strongly simplified visual language of pictograms. The theme “Look from various angles of view to express it as it is” composes letters with a cubist art viewpoint within a square frame which is neither “cold” nor “hot”. It uses only two colours of green located in the colour spectrum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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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BoRam'

언제더라? 집에 보램이가 놀러왔다. 내 방문을 살짝 열고 얼굴만 내밀고는 처음보는 내게 '오빠~'하면서 애교를 떤다. 그 모습이 예뻐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지가 알아서 포즈~ 취해주고... ㅎㅎㅎ 여우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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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어둑어둑한 저녁... 새 한 마리가 집안으로 날아들었다. 지친건가? 손을 대도 앙탈을 부리지는 않는다. , 물 한 모금 주었더니 생기를 조금 되찾은듯 뵈기도 하는데... (도를 아십니까? 물 한 잔 주세요! 하면서 내 방 문을 두드려도, 기여코 '물 사드세요!'하고 보내버리던 내가 이 손님에게는 특별히) , 밖이 어두워져서 그런지 손바닥에 얹어놓고 창 밖으로 내밀어도 날아가지도 않고 가만히. , 밝으면 날려줄까?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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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장과 하늘

  • 내려다보기

    2005년 11월 19일... 건널목에서 지나가는 차들이 뜸~해지길 기다리는데... 고개를 삐딱하게 돌리니 아래가 재밌어졌다.

  • 어떤 빨간색의 감정?

    2005년 11월 29일... 창문을 열었는데... 완전히 압도 당했다.

  • 건널목에 서서...

    2005년 11월 17일... 맞은편 은행나무가 어찌나 화려하던지... 마침 달도 마실 나왔더라. 시큰한 바람 한 번에 곧 화려하게 떨어버리겠지? ... 사진을 찍고서는 지나치려는데... 은행나무를 담은 이곳이 허전하다, 가시지 않은 시큰거림은 은행나무 때문만은 아닌 듯. , 더운 여름날 건널목 이만 치에서 혼자 꿋꿋하게 서 있던 해바라기. 비가 오면 고개 숙이고 오는 대로 부슬부슬 서 있던, 하도 측은해서 우산 들고 누굴 기..

  • 부끄런

    밤새 퍼렇게 멍든 하늘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 오늘도 부끄런 하루가 시작된다.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오전 5시 20분.

  • 불꺼진

    몸살에 식중독(?) 증세까지... 끙끙. 이렇게 기억에 남도록 아픈 게 고3 때 처음 몸살을 앓고 난 이후로 두 번째. 일요일부터 며칠 죽은 듯, 오로지 누워서 숨만 쉬고 있었다. 몸에서 살아난 모든 세포 하나하나와, 뼈와, 살들이, 겨우 조용해졌다. 나뿐넘덜... ㅡㅡ^   이 고요한 순간... 내 눈에 보이는 게 저기 창문과 천장. 완전히 어두워지지는 않았는데, 해는 떨어졌고. 창을 열면 달이 떴을까? ㅎ 파란 하늘이 서두르고,..

  • 아침하늘

  • 간만에

  • 찾아줄까

    위로도 소용없었다. 그저 소리내어 울기만 하니... , 실컷 울다간 하늘아래 무지개가 흘렀다. , 두리번두리번, ㅎㅎㅎ , 얼른 줍긴 했는데, 찾아줄까? 말까?

  • 하늘하늘

    길 모퉁이 담벼락 아래 활-짝 ! 마음이 따라오질 않는다. 감감무소식. , 할 수 없이 마음 가지러 찰칵 ! 찰칵 ! 어찌나 하늘거리던지... 꽃은 하늘보고 내가 하늘하늘 흐, 나만봐~

  • 뭘까

    전혀 기억이 없다. 아무리봐도 무엇이 찍혔는지 알 수가 없다. 뭘까?

  • 손님

    2005년 10월 13일... 아침에 까치가 요란스럽다. 손님이 오려나? 하나, 둘, 셋, 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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