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2009. 8. 12. 17:58sketch/writing


길 모퉁이 담벼락 아래

활-짝 !

마음이 따라오질 않는다.

 

감감무소식.

,

할 수 없이 마음 가지러

찰칵 !  찰칵 !

 

 

어찌나 하늘거리던지...

꽃은 하늘보고 내가 하늘하늘

 

흐, 나만봐~